견성암 성지순례 > 통합뉴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5월 25일 넷째주 일요일에 치악산 상원사, 견성암으로 성지순례 다녀왔습니다.

 

전날 내린 비로, 청량함 가득한 푸른 숲을 지나 

새소리, 물소리, 바람소리 들으며

누군가 들어올려주시는 것처럼 견성암에 도착하여, 

 

법을 베풀어주신 큰 은혜 마음에 새기며 

스승의 은혜 음성공양 올렸습니다. 

안동휴게소에서 성지순례 가시는 울산지원 신도님들도 만나고

치악산에서 광명선원 신도님들과 개별적으로 오신 신도님들도 

만나 반갑게 인사드린 좋은날이었습니다 ^^

 

 게으르지 않게 정진하기를 발원합니다 (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