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지원 2024년 백중
본문
▼ 저녁 점등식
일체가 내 조상, 내 부모, 내 형제, 내 자식, 내 아픔 아님 없음을..
육신에 대한 집착과 세간의 관습을 여의고
주인공을 알고, 믿고, 깨닫기를... 관하며
지극한 마음으로 백중 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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