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행단체 불법의 궁극적 목적인 ’한마음’ 을 깨닫고, 본래부터 지니고 있는 불성을 밝혀 성불하도록, 나로부터 일체가 벌어짐을 잊지 않고, 서로를 거울삼아 열심히 수행 정진하고 있습니다. “공생 공심 공체 공용 공식화하고 돌아가는 이 광대무변한 자체가 바로 부처님이다.”